바라산자연휴양림 숲속 캠핑, 구이바다 전복버터구이
2014년엔가 바라산 자연휴양림 개설 때 예약 홈페이지를 퍼블리싱 했었던 적이 있다.
부탁을 받아서 직접 바라산자연휴양림 시설들 촬영을 한 적이 있는데 그로부터 6년이 지나서 바라산자연휴양림에서 캠핑을 다해 보네.
바라산자연휴양림에 캠핑을 예약하지 않았더라도 입차가 가능하다.
주차비는 정액제로 평일 비수기 2천원. 주말 성수기 3천원이다.
가을단풍이 울긋불긋 예쁘다.
저놈의 전선만 안보이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그만...
숲속에 마련된 데크라서 여름에도 시원할듯.
예약이 힘들어서 그렇지 정말 괜찮은 곳이다.
주차도 편리하지만...그래도 데크까지 짐은 직접 날라야 한다.
분리수거 시설 잘 돼 있고 화장실도 가깝다.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시설답게 안전은 잘갖춰져있다.
비상소화장치가 이토록 잘 갖춰진 캠핑장은 처음이다.
개수대도 깔끔.
전복을 사왔다. 개수대에서 전복 손질 중.
구이바다에 전복 버터구이.
가을엔 대하지!!
데크가 작아서 어정쩡하게 피칭했다.
숲에서 밤하늘의 별을 보고팠는데 이럼 에러지.
같이간 와이프 지인 가족네 텐트와 함께 찰칵.
가을 숲의 단풍이 아름답다.
저늠의 전선 ㅜㅜ
A 바라산자연휴양림 캠핑장 야영,캠핑장 | 상세 경기 의왕시 학의동 산 117-1
2020년 10월 31일, 나는 바라산 자연휴양림에서 숲 속 캠핑을 즐겼다. 6년 전, 바라산 자연휴양림 개설 당시 홈페이지를 퍼블리싱한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도 기대감이 높았다.
바라산 자연휴양림은 예약하지 않아도 입장이 가능하다. 단, 주차비는 정액제로, 평일 베수기에는 2천원, 주말 성수기에는 3천원이다. 가을 단풍이 울긋불긋 예쁘고, 숲속에 마련된 데크는 여름에도 시원할 것 같다.
예약이 어려운 만큼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데크까지 짐은 직접 날려야 하기 때문에, 이 점은 참고해야 할 것이다.
바라산자연휴양림은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시설로, 안전은 잘 갖춰져 있다. 분리수거 시설과 화장실이 가깝고, 개수대도 깔끔하다. 또한, 주변에는 조명이 밝게 설치돼 있어 밤에도 안전하다.
나는 전복을 사와 전복 버터구이를 먹었다. 구이바다에서 구워 먹는 전복은 정말 맛있었다. 또한, 숲에서 막창도 구워 먹고, 음료를 마시며 에헤라디여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우리 집의 오래된 밀레 텐트는 데크가 작아서 어정쩡하게 피칭해야 했다. 그러나 바라산 캠핑장은 야경이 아름다워, 데크길 주변에는 조명이 밝게 설치돼 있어서 안전하다.
숲에서 밤하늘의 별을 보며, 지인 가족들과 함께 찍은 사진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가을 숲의 단풍도 아름다웠다. 하지만, 전선이 보이지 않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캠핑은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다. 숲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힐링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에는 더 멀리 떠나 다른 곳도 캠핑을 다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연 속에서 캠핑을 즐기면서, 일상에서 놓치는 것들을 찾아보고 느끼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그러나, 캠핑을 할 때에는 안전에 대한 준비도 필요하다. 예를 들어, 산불 등 자연재해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서 소화기와 비상 연락망 등이 필요하다. 또한, 야생 동물과의 충돌도 우려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
캠핑을 준비할 때에는, 적절한 장비와 음식, 음료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청결에 대한 관심도 필요하다. 캠핑장에는 쓰레기를 분리수거하는 시설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이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캠핑은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이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적극적인 대비와 준비가 필요하다. 캠핑을 하면서 자연을 느끼며, 일상에서 놓치는 것들을 찾아보고 느끼는 시간을 가져보자.
또한, 캠핑을 할 때는 자연친화적인 태도를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 좋다. 캠핑장에서는 자연을 존중하며, 환경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규칙을 준수하고, 쓰레기를 분리수거하는 것은 기본적인 의무이다. 또한, 자연의 소리를 잘 듣고, 다른 캠핑객들과의 소통도 중요하다. 다른 사람들과 서로 존중하며, 조용히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캠핑은 힐링의 시간이기도 하지만, 체험과 학습의 시간이기도 하다. 캠핑을 하면서 자연을 관찰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예를 들어, 나무의 종류나 식물의 이름, 야생 동물의 행동 등을 관찰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캠핑은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살아보는 경험이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적극적인 대비와 준비가 필요하다. 캠핑을 하면서 자연을 느끼며, 일상에서 놓치는 것들을 찾아보고 느끼는 시간을 가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