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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주가 폭락 수혜주 하림 마니커. 미국 증시 체사피크 에너지 역분할 Chesapeake Energy, 보성파워텍 주식.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폐렴 관련주 진원생명과학 유상증자 주가

by 박_은애 2021.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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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주가 폭락 수혜주 하림 마니커. 미국 증시 체사피크 에너지 역분할 Chesapeake Energy, 보성파워텍 주식.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폐렴 관련주 진원생명과학 유상증자 주가

    1. 16.궈들의 만행으로 시작된 전지구적 재앙 코로나 판데믹의 여파로 주가 대폭락 장 속에서 닭으로 유명한 브랜드 하림과 마니커 주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코로나에 신경 쓰인 요즘 잊고 있는 다른 역병이 있다.

코로나는 사람의 문제지만 구제역이나 조류독감처럼 우리 먹거리를 위협하는 돼지열병의 여파가 끝나지 않았다.

2019년 돼지열병으로 각종 행사들이 취소되는 등의 불편을 겪었다.

코로나는 그보다 더 큰 놈이라 중간보스 따위 잊은 거지...

아직 돼지열병은 종식되지도 않았는데 코로 판데믹이 왔다.

돼지열병이야 사람이 걸리는 게 아니므로 당장 목숨 걸린 코로나 앞에서 잊혀 아무도 신경을 못쓰는 상태인데도 오로지 방역당국에서 열심히 돼지 열병에 맞서 싸우고 있다.

돼지고기 가격 폭등에 따른 수요가 급감할 때 반사적으로 수혜를 받는 대체제가 닭고기다.

바로 그런 대체제의 국내 큰손이 육계가공 회사인 하림과 마니커다.

사실 같은 데다...

아..아니 형 말고...

닭고기하면 하림이 떠 오를 정도로 하림이 워낙 유명하니 하림 주가는 고평가 돼 있는 편이다.

그런데 코로나 대폭락에 휩쓸려 지금은 하림의 주가도 3천 원 이하로 폭락 중이다.

바로 이럴 때 이런 주식을 사 둬야 한다.

시장의 충격이 어느 정도 냉정을 찾으면 곧 바닥을 치고 주가가 날아오를 것이다.

여전히 돼지열병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하림, 마니커의 주가는 코로나 폭락 장세와 상관없이 반등할 것이다.

코로나 여파로 주가 폭락 속 하림 마니커를 주목하라. 코로나 19 때문에 발등에 불이 떨어진 느낌인데... 사실 우리가 지금 잊고 있는 게 있다. 질본이 열심히 코로나 방역에 힘을 쏟고 있어서 연일 코로나 소식만 나오고 있지만... 2019년은 사실 돼지열병의 해였다. 그런데 그걸 종식시키지 못한 채 코로나로 패러다임이 이동하고 판데믹이 왔다. 사실 코로나 이 전에 ASF 돼지열병이 판데믹 상태였다. 사람이 걸리는 게 아니었으니까 아무도 신경 안 쓰는 사이... 방역당국은 열심히 돼지 열병하고도 싸우고 있다. 돼지 가격 이 폭등하거나 수요가 급감할 때 반사 수혜주가 바로 육계가공 회사인 하림과 마니커다. 아.. 아니 형 말고... 하림은 워낙 유명해서 하림 주가는 고평가 돼 있었다. 지금은 3천 원 이하로 폭락 중이다. 이럴 때 사 둬야 한다. 곧 바닥을 치고 날아오를 것이다. 장투를 하는 것도 좋겠지만 하림 주가와 마니커 주가는 코로나와 상관없이 V 반등할 것이다. 전염병이 돌아도 먹고는 살아야지.


미국 증시 Chesapeake Energy 체사피크 에너지 200대 1 역분할 표기오류 발생.

5월 15일 저녁 미국장이 열리고 깜짝 놀랐다.

15~6000원짜리 잔고가 갑자기 218만 원이 돼 있다.

0.14달러씩에 산 주식이 주당18.3달허라니?

9999% 수익이라니 헉...

나 로또 맞은 거임?

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자본금이라...

이게 200만 원이 돼 있다니 깜놀이었다.

급하게 이 회사에 관한 뉴스를 검색했지만 한국에서는 워낙 안 알려진 회사라... 한국 뉴스에는 언급도 없다.

구글링을 해 보니...

14일 기준으로 얘네 주식이을 200대 1 역분할 진행으로 1주당 가격 28달러 하기로 했는데...

난 100주밖에 없으니 합쳐지지 않고 100주에 28달러 종가에서 급락한 가격이 표기된 것인 듯.

200대 1 주식역분할을 해야 하는데 100주라...

쩝... 결국 이도저도 못하는 쓰레기가 된 듯.

주식은 장투인 이유 feat. 14년 묵힌 계좌

원래 주식으로 1억 만들기 껌이지...


UAE 바라카 원전 1호기 운영허가 관련주 에너토크 보성파워텍 주가 급등

아랍에미리트에 한국이 처음 수출한 원전인 UAE 바라카 원전 1호기 운영허가 승인이 떨어졌다. 2020. 2. 18.

한국전력은 18일 UAE 원자력 규제청(FANR)이 최근 UAE 원전 4기 중 바라카 원전 1호기 운영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운영 승인이 된 원자로는 연료를 주입하고 원자로 시운전을 거쳐서 상업발전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

UAE 바라카 원전은 아람에미리트 아부다비 바라카 지역에 건설된 원전이다.

이 원자력 발전소는 한국형 원전 수출 첫 프로젝트로 2009년에 한국 전력이 수주해서 2012년 착공에 들어갔다.

완공은 2018년에 완료했지만, 아랍에미리트가 안전기준을 강화하고 자국민 인력 양성 고집을 피워 시운전이 미뤄져 왔다.

바라카 원전이 상업 발전을 시작하면 이 발전소는 UAE가 사용할 전력의 25%까지 공급하는 능력을 갖게 된다.

원전을 수출해서 정상 납품하는 실적이야 한전 주가에 이미 기존부터 반영되어 온 사실이지만, 원전이 가동되지 않았기 때문에 발전된 전기의 변전, 배전, 송전의 설비가 완전히 갖추어져 있지 않았다.

따라서 UAE 바라카 원전 수혜주는 이들 설비를 수출할 가능성이 큰 업체들이 된다.

바라카 원전 관련주로 일컬어지는 업체들로는 보성파워텍, 에너토크 등이 있다.

보성파워텍 주가는 18일 오전 9시 50분 기준 전날보다 16.33% 오른 2315원, 에너토크 주가는 29.96% 오른 4360원에 거래됐다.

이외의 관련주로 꼽히는 비에이치아이도 17.93%, 우리 기술 8.31%, 한전기술 1.50%, 한전 KPS 0.83% 상승했다.

UAE 바라카 원전 수혜주인 에너토크는 원전에서 액체, 기체 등의 유체의 흐름을 제어하는 밸브 구동 장비인 전동 액추에이터를 제조하는 업체다.

보성파워텍은 전력산업 기자재를 생산하고 있어서, 변전소 철골 및 송배전 자재 등 전력 산업에 사용되는 자재 개발 및 제작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 생활비 지급 자가 격리 지원금 123만 원 유급휴가비 지원. 휴업 손실 보상금 0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로 격리된 근로자에게 4인 가구 기준으로 월 자가격리 123만 원 생활지원비를 지급한다.

중앙사고 수습본부(중수본)는 8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신종감염병 증후군 및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발생에 따른 유급휴가비용 및 생활지원비 지원금액 고시'를 확정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 생활비 지급은 17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시제 생활지원비는 예비비 등 관련 예산 편성이 마무리되는 대로 지급된다.

생활지원비는 보건소에서 발부한 격리(입원 치료) 통지서를 받고 격리될 경우 감염병 예방법에 따른 유급휴가를 받지 않은 사람에게 지원된다.

직장에서 유급휴가비를 받는 격리자는 생활지원비를 중복해서 받을 수 없다.

지원금은 14일 이상 격리된 경우 4인 가구 기준 월 123만 원이다.

신종 코로나 생활비 지원은 1인 가구 45만 4900원, 2인 가구 77만 4700원, 3인 가구 100만 2400원, 4인 가구 123만 원, 5인 145만 7500원이 지원된다.

격리기간이 14일 미만이면 하루 단위로 계산해 지원금이 지급된다.

외국인 격리자도 14일 이상 격리된 경우에 보상금 45만 4900원이 지원된다.

단 외국인은 가족이 4명이라도 감염 본인에게만 지원된다.

외국인은 1인 가구 기준으로 지원해 123만 원에서 차감한 45만 원을 지급한다.

자가격리 근로자에게 유급으로 휴가를 지급한 사업장은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해당 근로자의 하루치 임금 기준으로 1일 상한 13만 원까지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유급휴가 자급에 따른 지원비는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각 지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가 발생해 사업장을 폐쇄한 경우엔 보상받을 방법은 아직 없다.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의료기관은 휴업할 경우 손실보상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보상을 받을 수 있지만 그 외 비의료기관 사업장에 대해 보상금을 지급할 법적 근거는 마련되지 않았다.


2020. 10. 26.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폐렴 관련주 진원생명과학 유상증자 주가

우한 폐렴이 확산되면서, 우한 폐렴 관련주 중 하나인 진원생명과학 주가가 급등 중이다.

때마침 진원생명과학 유상증자도 있었다.

14일 진행된 진원생명과학, 유상증자 확정발행가액은 1800원이었다.

진원생명과학은 어떤 회사인가?

진매트릭스, 진양제약, 진바이오텍까지 주가가 오르고 있다.

도대체 진원생명과학은 어떤 회사인가?

1976년 의류용 심지 제조사인 동염으로 설립됐다.

1981년 동일심지로 사명을 변경했고, 1987년 코스피에 주식을 상장했다.

2005년 미국 바이오 회사가 인수해서 VGX인터로 사명이 바뀌었다가 2014년 진원생명과학으로 사명이 변경됐다.

진원생명과학은 현재 CMO 형태로 생산 아웃소싱 또는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을 하는 업체다.

중소 제약회사가 직접 생산시설을 갖추기 힘들어서 OEM이나 ODM으로 의약품을 생산하는 형태를 CMO라고 한다.

진원생명과학은 대상 포진 등의 DNA백신을 생산하지만 전체 매출의 40% 정도만 차지한다.

나머지는 원래 주력이던 의료용 심지 판매다.

2014년에 에볼라 바이러스가 유행할 때 미국의 이노비아와 에볼라 백신을 공동 개발하면서 에볼라 테마주로 크게 상승했다.

2015년부터는 미육군 연구소와 메르스 백신 임상 시험을 진행했다.

메르스도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종으로 우한 폐렴의 원인 바이러스인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종이라 진원생명과학이 우한 폐렴 관련 테마주로 주가 급상승을 이끌고 있다.

진원의 DNA백신 기술로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개발도 가능할 것으로 보기 때문에 진원생명과학이 주목받는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호흡기 질환은 4~5년에 한 번씩은 유행하는 패턴을 보이고 있다.

당장 진원생명과학이 이미 상한가를 치고 있어서 추가 매수를 하기에는 위험할 수 있으나, 이 열기가 가라앉은 뒤 진원생명과학 주가가 빠진 뒤에는 가치투자 주로 보고 장기간 묻어둘 생각으로 보유한다면, 몇 년 뒤 또 한 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할 때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주로 재미를 볼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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